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이 스토리 시리즈/등장인물 (문단 편집) === 클레릭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Ztthhdi3xexxa3xs8orc.jpg|width=400]] [[파일:external/cdn.collider.com/toy-story-that-time-forgot-6.jpg|width=400]] The Cleric[* 성직자 내지는 종교의 지도자를 뜻하는 단어이다. 클레릭을 따라다니는 작은 프테라노돈 장난감들은 설정화에서 '사제'로 표기된다.] (CV: 스티브 퍼셀/ [[정승욱]][* 1편에서 '''그린 [[아미맨]]'''을 맡은 적이 있다.]) [include(틀:토이 스토리 시리즈 최종 보스)] 메트로폴리스를 지배하는 [[프테라노돈]] 장난감. 이 에피소드의 악역이자 공룡들의 지도자다. 외손이 기계팔로 되어있고 날개 대신 보라색 망토를 두르고 있다. 다리는 없고[* 왕좌로 추측되는 의자에 그의 다리가 묘사되어있다. ] 바퀴로 이동하며 그 뒤에는 작은 프테라노돈 장남감이 따라다니며 보좌한다. 사실 공룡 장난감 중에서 유일하게 자신이 장난감임을 알고 있었지만 그걸 모르는 다른 공룡들을 지배하고 있었다. 메이슨이 비디오 게임만 해서 메트로폴리스는 그의 완벽한 지배 하에 있었다. 우디와 버즈를 바닥 구석의 환풍구에 갈아넣으려 하지만, 마침 게임을 끝내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를 하려는 보니와 메이슨이 찾아와 실패로 끝난다. 엔딩에서는 메트로폴리스에서 메이슨과 보니와 노느라 다들 지쳐 자고 있을 때 천장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아무래도 메이슨과의 놀이에 재미를 제대로 들린 듯하다. 메이슨과 놀 때 날개가 처음으로 꺼내진 것을 보면 본인에게 날개가 있었는지 몰랐던 것 같다. 엔딩에셔 '''자신의 날개에 있는 조명장치에 비춰진 별들과 밤하늘을 보면서 정말 행복한 듯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는다.''' 이 캐릭터가 가지는 의의가 있는데,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서 '''완벽하게 개심하는 최초의 악당이라는 점이다'''. 이제까지 주인과 제대로 놀아본 경험이 없는 탓으로 인해 같은 장난감을 어떻게 대하는지 잘 몰랐을 뿐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